[에너지/배터리/기후/환경] 테크포럼
2026-01-10
기후 위기와 도시화가 겹치면서 재난은 복합·광역화되고 예측도 어려워지고 있다. 산불은 대형화하고, 지반 침하·교량 노후화·도로 결빙 같은 생활형 재난도 늘고 있다. 이제 재난은 과거의 경험에만 의존하며 사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실시간 상황 파악과 변화 신호 조기 탐지, 대응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과학기술 기반 대응 체계가 필수이다. 전국적으로 217개 관제센터에서 65만 대의 CCTV가 24시간 작동하는데, AI 관제시스템은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침수, 화재, 산사태 같은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한다. 행정안전부는 재난...